【서울=뉴시스】김동현 기자 = W컨셉에서 레이첼 콕스(Rachel Cox) '썸머 에스파드류 컬렉션'을 선보인다.
썸머 에스파드류 컬렉션은 ▲소프트한 느낌의 레더와 스트랩 디테일의 Nubi ▲스니커즈 아웃솔과 컬러 블록 포인트로 편안함을 극대화한 Bandie ▲페미닌한 무드의 레이스업 스트랩이 돋보이는 Otrie 등이다. 가격은 15만원 ~ 19만원대다.
W컨셉 담당자는 "한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웃돌면서 여름 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"며 "에스파드류 샌들은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착화감으로 올 여름 여성들에 발 끝 패션을 완벽하게 책임져줄 최적의 아이템"이라고 말했다.
oj1001@newsi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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